융코리아, 머니투데이 주최 ‘2022 제6회 4IR 어워즈'에서 '스마트홈' 부문 대상 수상

지난 11월 3일 목요일, 머니투데이 주최로 이루어지는 '2022 제6회 4IR 어워즈' 시상식이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해당 시상식은 BIG3 분야(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벤처·스타트업을 비롯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디지털 경제 시대에 부합하는 기업들 중 대한민국의 위상을 선양하는 기업들을 선정하는 시상식입니다.

4차 산업혁명은 이제 단순한 시사 상식의 개념을 넘어 ‘일상의 용어’로 부상하면서, 빅데이터/사물인터넷 등과 같은 일련의 단어가 특정 기술을 넘어,  ‘우리 삶 그리고 사회가 앞으로 얼마나 혁신할 것인가’를 함의하게 된 현 추세를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머니투데이에서 주최하는 ‘2022 4IR Awards’는 4차 산업혁명을 맞아 4차 산업 분야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세상의 혁신을 이끄는 각 우수 기업을에게 ‘2022 4IR Awards’(大賞)를 수여하고 있습니다. 업체 선정 시, 객관적 자료에 기반한 공적 신청서 및 제반 자료를 바탕으로 각 기관의 DB 및 분야 전문가들의 추천과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융코리아일렉트릭(주) (이하 '융코리아')는 올해 2023년, '스마트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린 바 입니다. 글로벌 건물 자동제어 표준 KNX를 바탕으로 스마트홈/스마트빌딩/스마트호텔 등 다채로운 시스템 현장을 진행해오면서, 국내외 미래지향적 스마트건축 제어 솔루션 업계를 개척해 온 공로를 높게 인정받은 결과 대상에 빛나는 수상 쾌거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해당 상을 수상한 융코리아의 이윤희 대표이사는 "주거 외 호텔·의료·문화·교육·공공시설 등의 다양한 건축 현장 레퍼런스를 보유를 통하여 독일/유럽 시장 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 이미 JUNG(융) 브랜드는 널리 인정받고 있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국내 시장에서 요청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하여, 건축 시장을 이끄는 트렌드 세터로서 역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한 바입니다.

* 참조 포스팅 링크: https://blog.naver.com/jungkorea_live/222919499047